오영선(吳英善)
오영선은 일제강점기 중국에서 한국혁명여성동맹에 참여하고, 한국독립당 당원으로 활동한 여성 독립운동가이다. 1919년 4월 상하이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수립되자, 남편 조소앙과 함께 상하이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중일전쟁 후 충칭에서 성립된 한국혁명여성동맹의 창립 구성원으로 활동하였다. 1944년 3월 한국독립당에 가입하여 당원으로 활동하였으며, 1945년 해방을 충칭에서 맞이하였다. 광복 이후 환국하여 서울 성북구에 거주하였고, 2016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