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주전서(翠洲全書)
일제강점기 때의 유학자 신언직(申彦稷)의 저술을 모아 1988년에 영인 · 간행한 문집이다. 『원시유교사관(原始儒敎史觀)』 4책, 『이경변설(二經辯說)』 1책, 『경전변위(經傳辯僞)』 1책, 『아체음(我體吟)』 15책, 『취주산고』 6책 등이다. 『아체음』의 제11∼15책은 우리나라의 역사 · 지리 · 문화사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역작으로서 도시 · 강산 · 명승고적 등을 항목별로 열거하였다. 시문집 『취주산고』는 초년작 · 중년작 · 만년작의 3부로 나누어 편집되었다. 제4책의 「불야법(不夜法)의 신연구」는 태양광을 이용한 범지구적 조명 기구의 설치를 구상한 논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