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鄭燦成)
정찬성은 일제강점기 평안남도 순천군에서 대한국민회 부인향촌회를 조직하고 대한민국임시정부에 대한 후원 활동을 전개한 여성 독립운동가이다. 1919년 12월 3일 순천군 제현면 문창리에 있는 개신교계 여학교에서 윤찬복, 최복길과 함께 대한국민회 부인향촌회를 조직하고 회계를 맡았다. 회원을 모집하고 회비를 걷어 마련한 후원금을 통신원 차경신을 통해 대한민국임시정부에 보냈다. 1921년 체포되어 징역 3년 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1995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