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림(趙桂林)
조계림은 일제강점기 대한민국임시정부와 한국독립당에서 활동한 여성 독립운동가이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외교부장 조소앙의 딸로서, 아버지의 활동을 지원하였다. 1939년에는 한국광복진선청년공작대의 대원으로 활동하였고, 1943년에는 임시정부 외무부원으로서 안두생, 두군혜 등과 함께 활동하였다. 1943년 6월에는 한국독립당에 가입하여 독립운동의 전면에서 활동하였다. 해방 이후 가족과 함께 귀국하였으며, 1996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