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九里市)
교문동에 청각사가 있으며, 동구동의 동구릉(사적, 1970년 지정)이 검암산에, 아천동에는 세종의 후궁인 명빈김씨를 안장한 명빈묘(사적, 1991년 지정), 사로동에는 1636년(인조 14) 병자호란 때 남한산성에서 왕을 호종하면서 기록한 56일간의 난중일기인 『병자록(丙子錄)』을 저술한 「나만갑선생신도비」가 있다. 나만갑선생신도비는 1985년 경기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무형유산으로는 갈매동의 갈매동도당굿이 있다. 갈매동도당굿은 1995년 경기도 무형문화재(현, 무형유산)로 지정되었다. 최초의 교육기관은 1924년에 설립된 인창초등학교이다. 8·15광복과 더불어 1945년에 갈매국민학교가 설립되었으며, 중등 교육기관으로는 1966년에 서울삼육학교, 1973년 미동전자기술학교가 설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