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판은 원목을 넓고 얇게 깎은 단판을 섬유방향이 서로 직교되도록 겹쳐 접착·제조한 널빤지로 베니어합판이라고도 한다. 절삭, 굽힘, 접합 등 가공성이 뛰어나며 무게에 비하여 강도가 크다. 우리나라에서는 1936년 조선목재공업을 효시로 하여 1940년대에 합판제조업이 독자적인 산업으로 자리잡았다. 1960~70년대 수출액 최대 산업으로 자리잡았으나, 1998년 말 8개의 생산업체만이 남게 되었다. 합판은 소비재가 아닌 주요 원자재로 유사시에는 시설 피해 복구에 쓰이기 때문에 생산과 공급이 안정적으로 보장되어야 하는 중요 물자 중의 하나이다.
합판
(合板)
합판은 원목을 넓고 얇게 깎은 단판을 섬유방향이 서로 직교되도록 겹쳐 접착·제조한 널빤지로 베니어합판이라고도 한다. 절삭, 굽힘, 접합 등 가공성이 뛰어나며 무게에 비하여 강도가 크다. 우리나라에서는 1936년 조선목재공업을 효시로 하여 1940년대에 합판제조업이 독자적인 산업으로 자리잡았다. 1960~70년대 수출액 최대 산업으로 자리잡았으나, 1998년 말 8개의 생산업체만이 남게 되었다. 합판은 소비재가 아닌 주요 원자재로 유사시에는 시설 피해 복구에 쓰이기 때문에 생산과 공급이 안정적으로 보장되어야 하는 중요 물자 중의 하나이다.
경제·산업
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