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구는 광복 이후 ‘빈민운동의 대부’로 불린 도시빈민운동가로 천주교인이다.
1972년 봄 청계천 할빈교회의 김진홍을 만나 배달학당의 야학 선생을 맡으면서 판자촌 생활에 큰 충격을 받아 빈민운동에 투신하기로 결심했다. 1974년 민청학련 사건으로 15년형을 선고받고 감옥생활을 하던 중에 천주교에 깊이 몰입, 평생을 천주교 신자로 살아가게 되었다. 1984년 한국교회사회선교협의회 주민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목동 판자촌 강제철거 저지투쟁을 벌였다. 제정구는 일생을 도시빈민의 생존권·인권 보호 운동을 전개해 ‘빈민의 벗’, ‘빈민운동의 대부’로 불렸다.
제정구
(諸廷坵)
제정구는 광복 이후 ‘빈민운동의 대부’로 불린 도시빈민운동가로 천주교인이다.
1972년 봄 청계천 할빈교회의 김진홍을 만나 배달학당의 야학 선생을 맡으면서 판자촌 생활에 큰 충격을 받아 빈민운동에 투신하기로 결심했다. 1974년 민청학련 사건으로 15년형을 선고받고 감옥생활을 하던 중에 천주교에 깊이 몰입, 평생을 천주교 신자로 살아가게 되었다. 1984년 한국교회사회선교협의회 주민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목동 판자촌 강제철거 저지투쟁을 벌였다. 제정구는 일생을 도시빈민의 생존권·인권 보호 운동을 전개해 ‘빈민의 벗’, ‘빈민운동의 대부’로 불렸다.
사회
인물
일제강점기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