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천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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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작품
제주도 성읍지방에 전승되는 민요.
이칭
이칭
남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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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제주도 성읍지방에 전승되는 민요.
내용

사당패들이나 잡가꾼들이 부르던 민요로 육지에서는 거의 없어졌고 제주도 성읍지방에 전승되는데 ‘남사당’이라 부르기도 한다.

이 민요를 용천검이라 함은 첫절 첫마디에 “칼을 쑥 빼어 보니 난데없는 용천검이라.”는 말이 나오는 까닭이며 용천검은 유명한 칼이름이다.

장절형식(章節形式)이며 장절의 끝에는 “에야라 디야 에야라 디야 방애로구나.” 하고 입타령이 뒷소리같이 붙어 있다.

3소박 좀 빠른 3박자 (8분의 9박자) 세마치장단이 주가 되나 중간에 3소박 보통 빠른 4박자(8분의 12박자)가 하나 끼여 있다. 선율의 구성음은 도·레·미·솔·라로 되어 있고, 도로 마치는 경토리로 되어 있다. 매우 씩씩하고 경쾌하게 들린다.

참고문헌

「민속음악」(이보형, 『한국민속음악종합조사보고서 5-제주편-』,문화재관리국, 1975)
「제주도민요의 작곡학적연구」(나운영, 『연세논총』9, 연세대학교,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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