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율리 고분군 ( )

목차
선사문화
유적
울산광역시 울주군 청량면에 있는 삼국시대 유대완 · 토기호 · 고배 파손품 등이 출토된 무덤군.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목차
정의
울산광역시 울주군 청량면에 있는 삼국시대 유대완 · 토기호 · 고배 파손품 등이 출토된 무덤군.
내용

울산시내에서 약 5㎞ 정도 떨어져 있으며, 현재 울산대학교 근처에 있다. 1962년 유대완(有臺盌)이, 1967년 8월 토기호(土器壺)와 고배(高杯) 파손품이 출토되어 국립경주박물관에 보관중이다. 이 일대의 봉분은, 분명하지 않으나 삼국시대의 고분들로 추정된다.

참고문헌

『문화유적총람(文化遺蹟總覽)』(문화재관리국, 1977)
집필자
윤용진
    • 항목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단,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ID
    저작권
    촬영지
    주제어
    사진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