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랑(金永郎)
주요저서로는 『영랑시집』 외에, 1949년 자선(自選)으로 중앙문화사에서 간행된 『영랑시선』이 있고, 1981년 문학세계사에서 그의 시와 산문을 모은 『모란이 피기까지는』이 있다. 묘지는 서울 망우리에 있고, 시비는 광주광역시 광주공원에 박용철의 시비와 함께 있으며, 고향 강진에도 세워졌다. - 『모란이 피기까지는』(김학동 편, 문학세계사, 1981) - 『전형기의 한국문예비평』(김용직, 열화당, 1979) - 『한국현대시인연구』(김학동, 민음사, 1977) - 『한국현대문학사탐방』(김용성, 국민서관, 1973) - 「조밀한 서정의 탄주: 김영랑론」(정한모, 『문학춘추』, 1964.2.) - 「시와 감상: 영랑과 그의 시」(정지용, 『여성』, 193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