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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족총연합회(韓族總聯合會)

    근대사단체

     1929년 만주에서 조직되었던 독립운동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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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1929년 만주에서 조직되었던 독립운동단체.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1927년 3부통합운동이 일어나자 신민부의 민정위원회는 참의부(參議府)·정의부(正義府)와 통합하였다.
    그러나 이에 반대한 김좌진(金佐鎭)·정신(鄭信)·민무(閔武)·김종진(金宗鎭) 등 군정파는 따로 북만주 중동선(中東線)일대 각 마을 단위로 조직되었던 농무회(農務會)와 대종교 신도들, 소수 자유혁명론자인 무정부주의적인 청년 등을 연합하여 한족총연합회를 결성하였다.
    신민부의 후신으로 신민부 인사들이 중심을 이루었으며 관할구역도 신민부가 관장하던 곳이었다. 본부를 영안현(寧安縣)에 두었으며 주석은 김좌진이었다. 목적은 국가의 완전한 독립과 민족의 철저한 해방, 민족생활의 안정 및 혁명적 강령의 철저, 혁명민중의 조직완성이었다.
    그러나 무장군이나 군사활동보다는 만주의 수십만 동포들을 대상으로 산업육성·자치도모·지위향상을 기하여 한족의 유일한 자치기관으로 확립하는 데 주력하였다.
    이 단체는 민족주의계열의 무정부주의적 성향의 인사들이 연합한 통합적 성격을 띠고 있었으나 점차 좌익세력이 침투, 내분을 야기하였다.
    1930년 1월 공산주의자 박상실(朴相實)에 의하여 김좌진이 암살되자 정신 등이 한족자치연합회(韓族自治聯合會)로 개편하였다가 7월에 한국독립당(韓國獨立黨)에 흡수되었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5년)
    신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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