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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성(徐東星)

근대사인물

 일제강점기 일본에서 불령사를 조직하여 일본천황 암살을 계획한 독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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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일제강점기 일본에서 불령사를 조직하여 일본천황 암살을 계획한 독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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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닫기영역열기생애 및 활동사항
경상북도 대구 출신. 일본 동경(東京)에서 1923년박렬(朴烈) 등과 무정부주의의 비밀결사인 ‘불령사(不逞社)’를 조직하고 잡지 『불령선인(不逞鮮人)』을 발간하는 등 활동을 하다가 박렬의 일본천황 암살계획과 관련되어 검거되었으나 1924년 7월 면소처분을 받았다.
곧 대구로 돌아와 1925년 10월 대구노동공제회관에서 방한상(方漢相)·정명준(鄭命俊)·서학이(徐學伊) 등 7명과 박렬의 유지를 잇기 위해 겉으로는 친목·수양을 표방한 진우연맹(眞友聯盟)을 조직하였다.
이 단체는 그 뒤 방한상이 일본에 건너가 일본인 무정부주의자들과 접촉을 가졌으며, 1926년 4월 일본의 흑색청년연맹의 구리하라[栗原一男]와 접촉하고 흑색청년연맹의 긴자(銀座)상점 파괴를 모방하여 파괴·암살 등의 활동을 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그 해 4월 12일서동성 등 10명이 파괴단(破壞團)을 결성하였다.
2년 내로 대구경찰서·우편국·법원 등을 폭파하고 경찰부장 등을 암살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위해 자금을 모금하던 중 그 해 7월 일본경찰에 붙잡혀 진우연맹·파괴단사건의 주모자로서 징역 3년을 언도받았다.
영역닫기영역열기상훈과 추모
1977년 건국포장, 1996년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 대한민국독립유공인물록  (국가보훈처, 1997)

  • 『고등경찰요사(高等警察要史)』 (경상북도경찰부,1934)

  • 동아일보(東亞日報)』  (1926. 7. 6)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6년)
박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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