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서정시선(現代抒情詩選)
또 오상순(吳相淳)의 <방랑의 마음>, 오희병(吳熙秉)의 <노변애가>, 유도순(柳道順)의 <한빛 아래서> 외 1편, 유춘섭(柳春燮)의 <나의 옛집에 돌아오도다>, 이광수(李光洙)의 <님 네가 그리워> 외 1편, 이상화(李相和)의 <나의 침실로>, 이은상(李殷相)의 <가곱파>, 이장희(李章熙)의 <봄철의 바다> 외 2편, 임학수(林學洙)의 <새가 된다면> 외 2편, 임화(林和)의 <어린 태양이 말하되>외 1편이 실려 있다. 또 장정심(張貞心)의 <맑은 그 눈> 외 1편, 정지용(鄭芝溶)의 <향수> 외 10편, 조운(曺雲)의 <이 봄은> 외 1편, 조명희(趙明熙)의 <봄잔듸 밭 우에> 외 2편, 조중흡(趙重洽)의 <향수> 외 2편, 주요한(朱耀翰)의 <비소리>외 9편, 한용운(韓龍雲)의 <하나가 되어 주서요> 외 3편, 허보(許甫)의 <닢떨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