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전기에, 인수부윤, 충청도도절제사, 영안남도절도사 등을 역임한 무신.
생애 및 활동사항
이듬해 계유정난(癸酉靖難)에 가담하여 정난공신(靖難功臣) 3등에 책록되고 행호군(行護軍)이 되었다. 1455년 상호군이 되고, 이해 세조가 즉위하자 첨지중추원사가 되었으며, 이듬해 동지중추원사에 오르고 신천군(信川君)에 봉해졌다.
1458년(세조 4) 중추원 부사(中樞院副使) 재임 시 성절 겸 천추사(聖節兼千秋使)로 명나라에 다녀왔고, 1459년충청도도절제사를 지냈다. 1468년(예종 즉위년)남이(南怡)의 옥사 때 공을 세워 익대공신(翊戴功臣) 3등에 책록되고 전라도절도사가 된 뒤, 1471년(성종 2) 좌리공신(佐理功臣) 3등에 책록되었다.
1474년에 영안남도절도사(永安南道節度使)로 부임, 혜산진 등 도내 진보(鎭堡)의 성곽을 개축하도록 하고 민폐를 제거하였다. 1476년 신천군(信川君)에 봉(封)해졌고 1481년 지중추부사(知中樞府事)가 되었다. 성품이 청렴, 강직하여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다. 시호는 공양(恭襄)이다.
참고문헌
- 『단종실록(端宗實錄)』
- 『세조실록(世祖實錄)』
- 『예종실록(睿宗實錄)』
- 『성종실록(成宗實錄)』
주석
-
주1
: 명나라행 : 『단종실록』 3권, 1452년 9월 21일. "김문달과 강곤이 사은사 수종관이 되다."
-
주2
: 시호 : 『성종실록』 163권, 1484년 2월 12일. "지중추원사 강곤의 졸기"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