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순필

  • 역사
  • 인물
  • 개항기
  • 일제강점기
일제강점기 때, 대한광복회를 결성하여 활동하다가 일본경찰에게 발각되어 처형당한 독립운동가.
이칭
  • 이칭강병수(姜炳洙), 강순필(姜順必)
인물/근현대 인물
  • 관련 사건경술국치
  • 사망 연도1921년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882년(고종 19)
  • 출생지경상북도 상주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조동걸 (국민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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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일제강점기 때, 대한광복회를 결성하여 활동하다가 일본경찰에게 발각되어 처형당한 독립운동가.

개설

초명은 강순필(姜順必), 일명 강병수(姜炳洙). 경상북도 상주 출생.

생애 및 활동사항

1910년 경술국치 이후 국권을 회복하기 위하여 동지를 찾던 중 1913년경상북도 풍기에서 뜻을 같이하는 채기중(蔡基中)·유창순(庾昌淳)·유장렬(柳璋烈)·한훈(韓焄)·김병렬(金炳烈)·정만교(鄭萬敎)·김상옥(金相玉)·정운홍(鄭雲洪)·정진화(鄭鎭華)·황상규(黃尙奎)·이각(李覺) 등과 비밀결사인 대한광복단을 조직하였고, 1915년대구에서 활약하던 박상진(朴尙鎭)·우재룡(禹在龍)·양제안(梁濟安)·권영만(權寧萬)·정운일(鄭雲馹)·엄정섭(嚴正燮) 등의 동지들과 합류, 조직을 확대하여 대한광복회를 결성하였다.

대한광복회 행형부(行刑部)의 위원으로서, 군자금 모금에 반대할 뿐만 아니라 이를 방해해 온 경상북도칠곡군북삼면의 부호 장승원(張承遠)을 처단하였고, 김한종(金漢鍾)·채기중 등과 안동의 부호 안승국(安承國)·권영식(權寧植)·권준흥(權準興) 등으로부터 군자금을 모금하였다.

1918년초에 대한광복회의 활동이 일본경찰에 발각, 많은 회원이 검거되자 같이 붙잡혀 1921년 사형당했다.

상훈과 추모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다.

참고문헌

  • - 『대한민국독립유공인물록』(국가보훈처, 1997)

  • - 『대한민국독립운동공훈사』(김후경, 광복출판사, 1983)

  • - 「대한광복회연구」(조동걸, 『한국사연구』 42, 1983)

  • - 「대한광복회의 결성과 선행조직」(조동걸, 『한국학논총』 5, 국민대학교 한국학연구소,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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