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삼국시대 때, 신라의 「혜성가」와 관련된 화랑.
내용
진평왕 때 제5대 화랑인 그가 제6대 화랑인 실처랑(實處郎), 제7대 화랑인 보동랑(寶同郎)과 이들 세 화랑의 낭도와 함께 금강산으로 놀러가려 할 때 혜성이 나타나 심대성(心大星 : 28宿 가운데 중심이 되는 大星)을 범했으므로 그들은 이를 의아하게 여겨 여행을 중지하려 했다.
이때 이름난 향가 작가인 융천사(融天師)가 이른바 「혜성가(彗星歌)」라는 향가를 지어 부름에 혜성이 곧 사라질 뿐만 아니라, 신라 국경에 침입한 왜구 또한 물러가니, 국왕은 기뻐하여 그들을 놀러보냈다.
참고문헌
- 『삼국유사(三國遺事)』
- 「신라(新羅) 화랑도(花郞徒)의 사회학적(社會學的) 고찰(考察)」(이기동, 『역사학보(歷史學報)』 82, 1979)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