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토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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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사
제도
조선 후기 지방의 도적을 수색, 체포하기 위하여 설정한 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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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 지방의 도적을 수색, 체포하기 위하여 설정한 관직.
내용

선조 때 도적이 극심한 고을의 수령으로 처음 임명하였고, 인조 때 확대 시행되었다. 현종 때부터는 수령 대신 진영장(鎭營將)이 겸임하게 하였다. →토포사

참고문헌

『속대전(續大典)』
『대전회통(大典會通)』
『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
『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
집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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