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성동리 전랑지

  • 예술·체육
  • 유적
  • 남북국
  • 국가문화유산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관아나 귀족의 저택으로 추정되는 건물터.
국가문화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선태 (부여문화재연구소, 미술사)
  • 최종수정 2023년 03월 22일
경주 성동동 전랑지 미디어 정보

경주 성동동 전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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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관아나 귀족의 저택으로 추정되는 건물터.

내용

1963년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지정면적 27,111㎡. 1937년 북천호안(北川護岸) 공사 도중에 자리가 드러나서 발굴조사된 유적이다.

확인된 건물자리는 전당터[殿堂址]가 6곳, 장랑터[長廊址]가 6곳, 문터로 짐작되는 것이 2곳, 담장터로 짐작되는 것이 3곳이며, 이밖에 평와(平瓦)와 벽돌을 써서 만든 배수구가 2곳, 우물터 등이 확인되었다.

기와 · 납석(蠟石)으로 만든 그릇 및 토기뼈항아리 등이 출토되었으며, 건물터 및 주춧돌 형식과 출토된 유물로 보아 통일신라시대의 건물터로 보이나 그 건물의 성격은 알 수 없다. 다만, 배치형식 및 유구의 형태로 보아 관아나 귀족의 저택이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참고문헌

  • - 『문화재대관』-사적편 하-(문화재관리국,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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