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련

  • 역사
  • 인물
  • 삼국
  • 남북국
삼국시대 때, 당나라에서 안동도호 등을 역임한 장수.
인물/전통 인물
  • 사망 연도미상
  • 성별남성
  • 주요 관직안동도호
  • 출생 연도미상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임기환
  • 최종수정 2023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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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삼국시대 때, 당나라에서 안동도호 등을 역임한 장수.

개설

아버지는 고구려의 마지막 왕인 보장왕(寶藏王)이다. 668년 11월 당군에 의해 평양성이 함락되면서 보장왕은 포로가 되어 당으로 끌려갔다가, 677년에 요동도독 조선군왕(遼東都督 朝鮮郡王)이 되어 요동으로 돌아왔으나, 고구려의 부흥을 도모하다가 발각되어 681년에 공주(邛州)로 유배되어 이듬해에 사망하였다.

그 뒤 686년에 보장왕의 손자 고보원(高寶元)이 조선군왕에 봉해지고, 699년에는 보장왕의 아들 고덕무(高德武)가 안동도독에 임명되어 요동지역의 고구려인을 통치하였다.

생애

고련은 운위장군 우표도대장군 안동도호(雲麾將軍 右豹韜大將軍 安東都護)를 지냈는데, 이 안동도호를 언제 제수받은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699년 이후에는 고덕무가 실제적인 안동도독이었기 때문에 일종의 명예직의 의미로 주어진 것으로 생각된다. 고진(高震)도 안동도호의 관직을 습작하였다.

참고문헌

  • - 「고진묘지명(高震墓誌銘)」(한국고대사회연구소 편, 『역주한국고대금석문(譯註韓國古代金石文)』 1,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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