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재우득록

  • 종교·철학
  • 문헌
  • 조선 후기
조선 전기의 학자, 정개청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688년에 간행한 시문집.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윤혁동 (성균관, 한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정개청의 곤재우득록 중 권수면 미디어 정보

정개청의 곤재우득록 중 권수면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조선 전기의 학자, 정개청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688년에 간행한 시문집.

내용

본집 3권 3책, 부록 2권 1책, 합 5권 4책. 목활자본. 1688년(숙종 14) 나만성(羅晩成)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허목(許穆)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나만성의 발문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권1·2에 논학(論學) 95편, 논의(論義) 3편, 논례(論禮) 9편, 논리(論理) 19편, 서(序) 2편, 기 1편, 요목(要目) 7편, 문(文) 5편, 시 15수, 권3에 소 7편, 제문 2편, 일기 1편, 서(書) 81편, 공사(供辭) 1편, 부록 권1에 세계도 1편, 연보 1편, 권2에 행장·묘표 각 1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서(書)를 비롯하여 논학·논의·논례·논리 등에는 심성·이기의 성리학과 예학에 관한 것들이 많아 학문의 심도를 추측하게 한다.

논학에는 「선악개천리설(善惡皆天理說)」·「선소악다설(善少惡多說)」·「논범성심지(論凡聖心地)」 등이 주목된다. 특히, 그가 스승 박순(朴淳)에 대한 절의문제로 논란이 있었던 점에 비추어볼 때, 「자각고저박사암서(自覺告諸朴思菴書)」가 관심을 끈다.

논리 가운데 「사단칠정론(四端七情論)」은 사단·칠정을 이기와 선악으로 분설(分說), 구체적인 예를 들어 논변하고 있는데, 사단도 중절(中節)을 하지 못하면 불선이 되고, 칠정도 중절을 하면 선이 된다고 하여, 사단칠정이 중절·불중절에 의하여 선·불선이 된다고 함으로써 존양성찰(存養省察)을 강조하였다.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