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봉학사지 오층석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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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봉학사지 오층석탑
괴산 봉학사지 오층석탑
건축
유적
문화재
충청북도 괴산군 사리면 봉학사터에 있는 고려전기 5층 석조 불탑.
시도지정문화재
지정 명칭
괴산 봉학사지 오층석탑(槐山 鳳鶴寺址 五層石塔)
지정기관
충청북도
종목
충청북도 시도유형문화유산(1976년 12월 21일 지정)
소재지
충북 괴산군 사리면 사담리 산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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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충청북도 괴산군 사리면 봉학사터에 있는 고려전기 5층 석조 불탑.
내용

높이 4.97m. 1976년 충청북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지금 석탑이 서 있는 곳은 보광산(普光山) 보광사(普光寺, 혹은 봉학사)가 있었던 곳이나 오래 전에 폐사되었으며 현재는 이 탑만이 남아 있는데, 약 50여 년 전에 누군가가 쓰러뜨리고 탑 안에 있던 보물을 가져갔다고 전한다.

1967년 산재해 있던 석탑을 중건하는 도중 2층 옥개석(屋蓋石) 상면의 원형 사리공(舍利孔) 안에서 3구의 소상(小像)과 길이 4.1㎝, 너비 3.4㎝의 묵서기지본(墨書記紙本)이 들어 있는 청동제감(靑銅製龕)이 수습되어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당시 발견된 청동여래상시주문(靑銅如來像施主文)에 의하면, 보광산 보광사가 아니라 봉학산 봉학사로 되어 있었다고 한다. 이 탑은 4매의 지대석(地臺石) 위에 세워진 오층석탑으로서 초층 옥신(屋身)과 옥개(屋蓋)가 모두 1석으로 이루어졌다.

지대석은 4매 중 1매는 없어지고 3매만이 탑 앞에 배례석(拜禮石)으로 놓여졌으며, 기단부(基壇部)로 놓여진 부분은 4매석으로 면을 댄 중앙에 앙화대(仰花臺)를 놓았으나 이것은 석탑과는 관련이 없는 듯하다. 기단부는 원래의 돌이 아니라 후보한 것이며 현재 상륜부(相輪部)는 없어졌다. 각 부의 조각수법으로 보아 조성연대는 고려 초기로 추정된다.

참고문헌

『충북의 석탑』(박상일, 청주대박물관, 2009)
『(보물편)문화재대관- 석조』(문화재청, 2004)
『괴산군지』(괴산군, 1990)
『문화재안내문안집』-충청북도편-(문화재관리국, 1987)
관련 미디어 (1)
집필자
김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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