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 말기에 서울에서 A5판, 매호 60여면 내외로 발간되었다. 이 잡지는 한글 교육과 독서를 통한 국가발전과 일제로부터의 주권회복을 발행취지로 하였으며, 편집 겸 발행인은 남궁 억(南宮檍)이었다.
특징으로는, 첫째 순한글이었고, 둘째 띄어쓰기를 철저히 지켰으며, 셋째 필자의 성명이 표시되어 있지 않았고, 넷째 내용이 교과서적이라는 점 등을 들 수 있다. 1908년 6월 25일에 창간된 이래 10월 25일 통권 5호로 종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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