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매. 1985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1908년 『국담문집』을 간행할 때 판각한 책판으로, 서문은 장석영(張錫英)이 썼으며, 발문은 6대손 주시협(周時俠)이 썼다. 경상남도 함안군 칠원면 무기리 주익재가 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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