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국청사

  • 종교·철학
  • 유적
  • 조선 후기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에 있는 조선후기 선승 각성이 창건한 사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위석 (전 경북대학교, 철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경기도 광주 국청사 중 대웅전 일원 미디어 정보

경기도 광주 국청사 중 대웅전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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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에 있는 조선후기 선승 각성이 창건한 사찰.

내용

1625년(인조 3)에 각성(覺性)을 팔도도총섭총절제중군주장(八道都摠攝總節制中軍主將)에 임명하고, 팔도의 승군을 동원하여 남한산성의 축조를 담당하게 할 때 7개의 사찰을 창건하였는데 그 중의 하나가 국청사이다.

승군의 숙식과 훈련을 담당하여 외적의 침입에 대비하고, 비밀리에 군기(軍器)와 화약·군량미 등을 비축하였던 사찰이다. 그 뒤 한말에 의병의 군기창고로 사용되다가 비밀이 누설되자 일본군이 불태워서 절터만 남아있던 것을 1968년에 보운(普運)이 중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성삼문(成三問)의 친필이라고 전하는 병풍 1점과 송시열(宋時烈)의 친필책자 3권이 전해오고 있다. 절 근처에는 국청사정(國淸寺井)이라고 하는 조그만 우물이 있는데, 금닭이 나와 홰를 치며 울었다는 전설이 있다.

참고문헌

  • - 『한국사찰전서』상(권상로, 동국대학교출판부, 1979)

  • - 『문화유적총람』(문화재관리국,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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