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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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항기
  • 일제강점기
일제강점기 때, 서로군정서 외무담당과 어사부장으로 활동하다가 일본군의 습격으로 순국한 독립운동가.
이칭
  • 이칭권혁린(權赫麟)
인물/근현대 인물
  • 본관안동(安東)
  • 사망 연도1920년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886년(고종 23)
  • 출생지경상북도 안동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광남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일제강점기 때, 서로군정서 외무담당과 어사부장으로 활동하다가 일본군의 습격으로 순국한 독립운동가.

개설

본관은 안동(安東). 본명은 권혁린(權赫麟). 경상북도 안동 출신.

생애 및 활동사항

1912년 만주 봉천성(奉天省)으로 망명하여 이시영(李始榮)·김좌진(金佐鎭) 등 항일지도자들과 접촉하였다

1919년 3월 부민단(扶民團)·자신계(自新契)·교육회(敎育會)를 통합, 한족회(韓族會)가 조직되자 구정(區正)에 임명되어 활동하였다.

1919년 11월 한족회가 독립군의 양성과 항일독립전쟁의 수행을 위하여 군정부(軍政府)로 서로군정서(西路軍政署)로 확대, 개편되자 이에 적극 참여하여 외무담당·어사부장(御史部長) 등으로 활동하였다.

1920년 5월에는 서로군정서 군사훈련학교의 비밀서류를 상해로 옮기기도 하였으나, 같은 해 7월 일본군의 급습을 받아 항전하다 순국하였다.

상훈과 추모

1963년 대통령표창, 1977년 건국포장, 1990년 애국장이 각각 추서되었다.

참고문헌

  • - 『대한민국독립유공인물록』(국가보훈처, 1997)

  • - 『독립운동사자료집』 7·14(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3·1978)

  • - 『독립운동사』 5(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3)

  • - 『한국독립사』(김승학, 통일문제연구회,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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