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사 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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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사 부도
귀신사 부도
건축
유적
문화재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산면 귀신사에 있는 고려시대 팔각원당형 석조 불탑. 부도.
시도지정문화재
지정 명칭
귀신사부도(歸信寺浮屠)
지정기관
전북특별자치도
종목
전북특별자치도 시도유형문화유산(1974년 09월 27일 지정)
소재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산면 청도리 205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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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산면 귀신사에 있는 고려시대 팔각원당형 석조 불탑. 부도.
내용

높이 250㎝. 1974년 전라북도 유형문화재(현,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부도의 기단은 상 · 중 · 하대로 구성되었는데, 하대와 상대에는 세 겹의 연꽃무늬가 덮여 있고, 중대는 팔각형이지만 거의 원형에 가깝다.

탑신석 또한 기단 중대석과 마찬가지로 팔각형이나 가운데가 조금 볼록 나와 있다. 탑신은 일반적으로 통일신라시대의 부도에서 볼 수 있는 문비(門扉 : 문짝)와 자물통 · 사천왕상 등과 같은 장식은 볼 수 없다.

옥개석은 8각형으로 두껍고 투박하지만 각 모서리의 끝부분을 약간 반전(反轉)시켜 경쾌한 느낌을 준다. 옥개석 하단의 서까래장식이나 지붕 위의 기왓골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이러한 옥개석의 단순한 표현기법은 상륜부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앙화(仰花)와 보륜(寶輪) 대신 보주형(寶珠形)의 석재만을 올려 상륜부를 마감하였다.

이 부도의 주인공은 알 수 없으나, 기단부의 상대와 하대에 형식적으로 표현된 연꽃무늬 외에는 장식적인 면이 생략된 채 간단하게 처리되었고, 탑의 전체적인 형식이 고준(高峻)한 것으로 보아 고려 후기의 부도로 추정된다.

참고문헌

『문화재지(文化財誌)』(전라북도, 1990)
『김제지방문화재지표조사보고서(金堤地方文化財地表調査報告書)』(전북대학교박물관, 1985)
『전북문화재대관(全北文化財大觀)』(전라북도,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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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자
최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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