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선 후기 경상도 도사 등의 관직을 역임한 문신.
가계 및 인적 사항
주요 활동
1636년(인조 14) 병자호란이 발발하여 국왕 인조가 남한산성으로 피난하자 옥과현감(玉果縣監) 이흥발(李興淳) 등과 의병 500여 명을 모집하여 대제학 정홍명(鄭弘溟)의 휘하에 들어갔다. 그러나 다음 해 인조가 항복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대부분의 군사들이 흩어졌으나 그는 돌아가지 않고 한양으로 갔다. 국왕이 삼전도(三田渡)에서 항복의 의례를 행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1638년 교리(校理)에 임명되었지만 부임하지 않았고, 1644년(인조 22)에는 김해부사를 역임하였다. 문장으로 명망을 얻었다. 1641년 5월 25일 전라남도 곡성군 죽곡면(竹谷面) 서정자리(西亭子里)에서 76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학문과 저술
참고문헌
원전
- 『입택집(笠澤集)』
- 『무자식년사마방목(戊子式年司馬榜目)』(경상대학교 문천각[古(단지) E1 사31])
인터넷 자료
- 호남기록문화유산 호남한문문집 검색: 입택집(http://www.memoryhonam.co.kr/sub02/sub02_detail.php?seq=466)
-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규장각 원문검색서비스: 입택집(https://kyudb.snu.ac.kr/book/view.do)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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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사마시 급제 : 『무자식년사마방목(戊子式年司馬榜目)』(경상대학교 문천각[古(단지) E1 사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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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문과 급제 : 『국조문과방목』 卷之九(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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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조선 시대에, 중국 황제나 황후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하여 보내던 사절.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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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외국에 보내는 사신 가운데 기록을 맡아보던 임시 벼슬. 임진왜란 후에 종사관으로 고쳤다. 정사(正使)ㆍ부사(副使)와 함께 삼사(三使)로 불리며, 직위는 낮지만 행대 어사를 겸하였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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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조선 시대에, 집현전, 홍문관, 교서관, 승문원 따위에 속하여 문한(文翰)의 일을 맡아보던 문관 벼슬. 정오품 또는 종오품이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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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김감 저술 : 『입택집(笠澤集)』 (영남대학교 도서관 古南 810.819-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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