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로

  • 역사
  • 인물
  • 조선 후기
조선 후기에, 판의금부사, 호조판서, 대사헌 등을 역임한 문신.
이칭
  • 경유(景由)
  • 시호문헌(文獻)
  • 설암(雪嵒)
인물/전통 인물
  • 본관연안(延安, 지금의 황해도 연백)
  • 사망 연도미상
  • 성별남성
  • 주요 관직대사헌
  • 출생 연도1783년(정조 7)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권오호 (한학자)
  • 최종수정 2025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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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에, 판의금부사, 호조판서, 대사헌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연안(延安). 자는 경유(景由), 호는 설암(雪嵒). 김상석(金相奭)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영의정 김익(金熤)이며, 아버지는 김재련(金載璉)이며, 어머니는 이득배(李得培)의 딸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음보(蔭補)로 배천군수를 지내고 1823년(순조 23)에 정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이듬해 평안도암행어사로 지방을 순찰하여 민정을 시찰하고 탐관오리를 징계하였다. 1825년 동지경연사를 지내고, 이듬해 병조판서 · 판의금부사 · 호조판서 등을 역임하였다. 1835년(헌종 1)에 사은사로 청나라에 다녀왔으며, 이듬해 대사헌이 되었다.

평소에 사치를 좋아하지 않아 벼슬이 판서에까지 이르렀는데도 검소와 근면으로써 자제들을 엄하게 가르쳤다. 익종의 묘정(廟庭)에 배향하였다. 시호는 문헌(文獻)이다.

참고문헌

  • - 『순조실록(純祖實錄)』

  • - 『국조방목(國朝榜目)』

  • - 『전고대방(典故大方)』

주석

  • 주1

    : 문과 급제 : 『국조방목(國朝榜目)』 卷之九(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貴11655])

  • 주2

    : 평안도 암행 : 『순조실록』 27권, 1824년(순조 24) 1월 6일. "암행 어사 김로가 서계하여 조기 등을 감처하고, 이상일 등을 승서시키다"

  • 주3

    : 시호 추증 : 『고종실록』 12권, 1875년(고종 12) 12월 16일. "고 이조 판서 김로 등에게 시호를 추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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