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판의금부사, 호조판서, 대사헌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이듬해 평안도암행어사로 지방을 순찰하여 민정을 시찰하고 탐관오리를 징계하였다. 1825년 동지경연사를 지내고, 이듬해 병조판서 · 판의금부사 · 호조판서 등을 역임하였다. 1835년(헌종 1)에 사은사로 청나라에 다녀왔으며, 이듬해 대사헌이 되었다.
평소에 사치를 좋아하지 않아 벼슬이 판서에까지 이르렀는데도 검소와 근면으로써 자제들을 엄하게 가르쳤다. 익종의 묘정(廟庭)에 배향하였다. 시호는 문헌(文獻)이다.
참고문헌
- 『순조실록(純祖實錄)』
- 『국조방목(國朝榜目)』
- 『전고대방(典故大方)』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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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문과 급제 : 『국조방목(國朝榜目)』 卷之九(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貴1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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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평안도 암행 : 『순조실록』 27권, 1824년(순조 24) 1월 6일. "암행 어사 김로가 서계하여 조기 등을 감처하고, 이상일 등을 승서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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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시호 추증 : 『고종실록』 12권, 1875년(고종 12) 12월 16일. "고 이조 판서 김로 등에게 시호를 추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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