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

  • 역사
  • 인물
  • 고려 전기
고려 전기 묘청의 난 때, 전중시어사로서 반란군에게 왕의 조서를 전하다 살해된 문신.
인물/전통 인물
  • 관련 사건묘청의 난
  • 사망 연도1135년(인종 13)
  • 성별남성
  • 주요 관직전중시어사
  • 출생 연도미상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진영일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고려 전기 묘청의 난 때, 전중시어사로서 반란군에게 왕의 조서를 전하다 살해된 문신.

생애 및 활동사항

묘청이 1135년 정월에 서경에서 반란을 일으키자 중앙정부에서는 김부식(金富軾)을 평서원수(平西元帥)로 임명하고 반란진압의 책임을 맡겼다.

반란군의 실권자였던 분사시랑(分司侍郎) 조광(趙匡)은 정세가 불리하여지자 묘청 등의 목을 베어 분사대부경(分司大府卿) 윤첨(尹瞻) 등으로 하여금 개경에 가서 죄를 청하게 하였다.

그러나 개경정부가 오히려 윤첨 등을 옥에 가두고 돌려보내지 않자, 조광 등은 항복하여도 죄를 면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하여 정부의 어떠한 회유에도 거절하고 재차 반기를 들었다.

이때 김부는 전중시어사(殿中侍御史)로 황문상(黃文裳)·윤첨과 함께 서경에 가서 인종의 조서를 전하였다. 그러나 김부 등이 은혜로써 위무하지 않고 위엄으로써 협박하자 서경의 반란군은 김부·황문상 및 종자들을 살해하였다.

참고문헌

  • - 『고려사(高麗史)』

  • -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