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원

  • 역사
  • 인물
  • 고려 후기
고려 후기에, 지밀직사사, 상의회의도감사, 첨의찬성사 등을 역임한 문신.
이칭
  • 시호경정(景貞)
인물/전통 인물
  • 사망 연도1319년(충숙왕 6)
  • 성별남성
  • 주요 관직지밀직사사|상의회의도감사|첨의찬성사
  • 출생 연도미상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박천식 (전북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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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고려 후기에, 지밀직사사, 상의회의도감사, 첨의찬성사 등을 역임한 문신.

생애 및 활동사항

충선왕의 측근이다. 1310년(충선왕 2) 6월 권신(權臣)인 태안부원군(泰安府院君) 이대순(李大順)이 부인 위씨(韋氏)가 영평궁(永平宮)과 노비문제로 다투게 되었을 때 이를 원나라 황제에게 보고하였다. 원 황제는 언부에게 판결을 지시하였다. 김사원은 산랑(散郎) 이광시(李光時)와 함께 그 안건을 주관하여 위씨에게 노비를 주지 않았다. 이 때문에 이대순은 분노하여 원나라 사신 팔찰 등에게 황제의 제서를 칭탁하며 김사원 등에게 장형을 가한 뒤 유배를 보내게 하였다.

1311년 평양윤(平壤尹)이 되었으며, 12월에는 지밀직사사(知密直司事)에 올랐다. 1316년(충숙왕 3) 4월에 상의회의도감사(商議會議都監事)가 되고 뒤에 첨의찬성사(僉議贊成事)가 되었다. 시호는 경정(景貞)이다.

참고문헌

  • - 『고려사(高麗史)』

  • -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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