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고창군수, 장성군수, 강원도순찰사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그 뒤 승정원급분(承政院給分) · 상의원주부(尙衣院主簿) 등을 역임하고, 1894년 갑오경장 이후에는 외직으로 고창군수 · 장성군수 등을 거쳐 강원도순찰사가 되어 선정을 베풀었으나, 조정 권신들의 모함으로 1905년 파직되었다. 그뒤 목포 · 장성 등지에 학교를 세우는 등 교육사업에 전념하였다.
김성규는 한때 나병을 앓다가 회복되었다. 성품이 강직하여 1908년 조정에서 내린 정2품의 가자(加資: 정3품 이상의 품계를 올리는 일 또는 올린 품계)를 받지 않았으며, 효성이 지극하였다. 시문에 능하고 글씨도 잘 썼다. 저서로는 『초정집(草亭集)』 12권이 있다.
참고문헌
- 『고종실록(高宗實錄)』
- 『면성지(綿城誌)』
- 『무안읍지(務安邑誌)』
- 『상주읍지(尙州邑誌)』
- 『장성군지(長城郡誌)』
- 『초정집(草亭集)』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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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강원도 순찰사 임명 : 『고종실록』 44권, 1904년(고종 41) 10월 29일. "강원도 순찰사의 벼슬을 해임시키고 대신 김성규를 대신 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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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김성규 저술 : 『초정집(草亭集)』(국립중앙도서관 810.819-김537ㅊ-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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