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정

  • 역사
  • 인물
  • 남북국
통일신라의 제35대 경덕왕의 장인으로, 이찬 관등에 임명된 귀족.
인물/전통 인물
  • 사망 연도미상
  • 주요 관직이찬(伊飡)
  • 출생 연도725년(성덕왕 24) 6월 30일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기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통일신라의 제35대 경덕왕의 장인으로, 이찬 관등에 임명된 귀족.

내용

경덕왕의 장인으로 이찬(伊飡)의 관등까지 올랐다. 『삼국사기』에는 그의 딸이 성덕왕의 아들 헌영(憲英 : 뒤의 경덕왕)과 혼인하였다는 기록 이외에는 달리 기록된 바가 없으나, 『속일본기(續日本紀)』에는 두 곳에 그의 이름이 보인다.

즉, 726년(성덕왕 25) 5월 일본에 온 신라사신 사찬(沙飡) 김조근(金造近) 혹은 김주훈(金奏勳)이 두달간의 체류 끝에 귀국할 때 일본정부가 지난해 6월 30일에 죽은 그를 애도하는 국서와 아울러 황시(黃絁)와 면(綿) 등을 부의로 준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774년(혜공왕 10) 3월 일본에 온 신라사신 사찬 김삼현(金三玄)이 일본조정의 구주(九州)출장소인 후쿠오카(福岡)다자이부(大宰府)에서 일본관리들에게 옛날에 상재(上宰) 벼슬에 있던 김순정이 일본에 대하여 친선과 우호의 태도를 취한 것과 현재의 집정관인 김옹(金邕)이 그의 손자임을 말한 구절이 기록되어 있다.

이같은 여러 기록을 통하여 볼 때 그가 성덕왕 때 정치적으로 중요한 지위에 있었으며, 또한 신라왕실과 혼인관계를 맺는 등 매우 유력한 가문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참고문헌

  • - 『삼국사기(三國史記)』

  • - 『속일본기(續日本紀)』

  • - 「金順貞·金邕論-新羅政治史の一考察-」(鈴木靖民, 『朝鮮學報』45, 1967 ; 『古代の朝鮮』, 1974)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