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사헌부장령, 홍문관교리, 남포현감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초계(草溪). 함경북도병마수군절도사를 지낸 김건(金鍵)의 아들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848년(헌종 14)에 진사가 되었고, 1860년(철종 11) 정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뒤, 고종대에 사헌부의 지평(持平) · 장령(掌令), 홍문관교리 등을 역임, 주로 언론과 간쟁의 임무를 담당하였다. 그 뒤 남포현감(藍浦縣監)이 되었으나 1874년(고종 11) 충청우도 암행어사 박용대(朴容大)의 탄핵으로 파직되었다.
참고문헌
- 『철종실록(哲宗實錄)』
- 『고종실록(高宗實錄)』
- 『국조방목(國朝榜目)』
- 『숭정기원후4무신증광사마방목(崇禎紀元後四戊申增廣司馬榜目)』(국립중앙도서관[일산古6024-22])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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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사마시 급제 : 『숭정기원후4무신증광사마방목(崇禎紀元後四戊申增廣司馬榜目)』(국립중앙도서관[일산古60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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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문과 급제 : 『국조방목(國朝榜目)』 卷之十一(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貴1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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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파직 : 『고종실록』 11권, 1874년(고종 11) 11월 28일. "암행어사의 계에 따라 탐학을 일삼은 지방 관리들을 파문시키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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