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일제강점기 때, 정의부에서 교육·선전활동과 군자금 모금, 친일파 처단, 일본관리 사살 등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한 독립운동가.
생애 및 활동사항
1926년 8월에는 함경남도 삼수군(三水郡) 호인면(好仁面)에서 주재소 순사 김원봉(金元鳳)을 사살하였다. 국민부(國民府)에도 참여하였다. 국민부는 1929년 조직된 1930년대 남만주지역의 대표적인 독립운동 단체이다. 김이섭은 국민부에서 활동하던 중 경찰에 체포되어 1930년 12월 함흥지방법원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순국하였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 『대한민국독립유공인물록』(국가보훈처, 1997)
- 『독립운동사자료집』 제14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3)
- 「김리섭 판결문」(『오찬순 가출옥 관계서류』 169권)
- 『동아일보』(1930.12.22., 1931.2.12.)
- 『조선일보』(1931.2.9.,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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