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윤

  • 역사
  • 인물
  • 조선 후기
조선 후기에, 헌납, 공조참의 등을 역임한 문신.
이칭
  • 군중(君重)
인물/전통 인물
  • 본관원주(原州)
  • 사망 연도미상
  • 성별남성
  • 주요 관직공조참의
  • 출생 연도1676년(숙종 2)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우인수 (경북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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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에, 헌납, 공조참의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원주(原州). 자는 군중(君重). 김현문(金炫文)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김홍원(金弘遠)이고, 아버지는 김몽서(金夢瑞)이며, 어머니는 유성오(柳星五)의 딸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714년(숙종 40) 증광 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여 관계에 진출하였다.

오랫동안 사헌부와 사간원에서 재직하였다. 특히, 1734년(영조 10) 헌납(獻納)으로 있으면서 대동법의 편리함을 원용하여 군포(軍布)도 베 대신 쌀로 내게 하여 백성들의 군역(軍役) 부담을 경감시키자는 새로운 군역제도의 시행방법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또한, 당시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던 문과(文科) 출신자의 적체 현상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나름대로 제시하였다. 즉, 각 관청의 문과 출신의 자리를 증설하고, 수령 임명시에 문관(文官)·음관(蔭官)·무관(武官)을 반드시 교대로 등용할 것을 청하였다.

이밖에도 민생문제·사회기강문제 등에 많은 관심을 가져 여러 차례 소를 올린 바 있다. 관직은 공조참의에 이르렀다.

참고문헌

  • - 『영조실록(英祖實錄)』

  • - 『국조방목(國朝榜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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