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 정치·법제
  • 인물
  • 일제강점기
  • 현대
해방 이후 한화그룹 회장, 제4대 국회의원, 한국국민당 총재 등을 역임한 정치인. 실업가.
이칭
  • 백암(白巖)
인물/근현대 인물
  • 사망 연도1986년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920년
  • 출생지충청남도 천안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표양호 (민주자유당, 정치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김종철 사진 미디어 정보

김종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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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해방 이후 한화그룹 회장, 제4대 국회의원, 한국국민당 총재 등을 역임한 정치인. 실업가.

내용

호는 백암(白巖). 충청남도 천안 출생. 아버지는 재민(在民)이며 어머니는 오명철(吳明哲)이다. 1942년일본 메이지대학(明治大學) 상학과를 졸업하고, 광복 직후 우익청년단체인 대동청년단(大同靑年團)의 선전부장으로서 청년운동에 투신했으며, 사관학교의 설립과 군사영어학교의 재정지원에 관여하는 등 국군창설에도 한몫을 담당하였다.

1952년 친동생 종희(鍾喜)와 함께 오늘의 한화그룹을 설립하여 그 회장직을 맡은 바 있었으며, 1958년에 제4대 국회의원선거 때 향리 천안에서 출마하여 당선, 정계에 진출하였다. 그 뒤 자유당 충청남도 도당위원장 및 대한필드하키협회장 등을 지냈다.

1960년 4·19로 정치일선에서 물러났다가 1967년 천안·천원에서 민주공화당의 공천을 받아 제7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정계일선에 복귀하였다. 그뒤 제8∼10대 국회의원으로 민주공화당 충청남도 지부위원장·당무위원·국회경제과학분과위원장 등을 지냈다.

제5공화국의 출범과 함께 1981년 구 민주공화당계 인사들을 중심으로 한국국민당(韓國國民黨)을 창당하여 총재 및 제12대 대통령후보가 되었다. 총재로 당을 이끌면서 1985년 전국구 제1번 후보로 제12대 국회의원이 되었으며, 이후 총재직을 사퇴한 뒤 고문으로 추대되어 활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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