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일제강점기 때, 대동단 결성에 참여하였으며, 경상도 지방에 의용단을 조직해 군자금 모금 활동을 전개한 독립운동가.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한편, 1920년 가을에는 신태식(申泰植)과 함께 서로군정서(西路軍政署)와 연락하며 독립군 활동에 협조할 목적으로, 경상도 지방에 의용단을 조직하고 경상남도 단장에 취임하여 동지 규합 및 군자금 모금 활동을 전개하였다.
1920년 8월 평안남도 제3부청사 폭탄투척사건으로 의용단 조직이 발각됨에 따라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평양지방법원에서 징역 1년형을 받고 복역하였다. 그 뒤 근거지를 만주로 옮긴 다음 국경을 내왕하면서 활약하였다.
1922년에는 서로군정서(西路軍政署) 독판인 이상룡(李相龍)의 밀령으로 군자금 수금을 위하여 입국, 활동하다가 같은 해 6월 경상북도 문경에서 일본 경찰에 붙잡혀 징역 1년 6월형을 언도하여 옥고를 치렀다.
출옥 후에도 활동을 계속하여 상해임시정부 군무총장 노백린(盧伯麟)의 명의로 된 지령문을 인쇄하여 경상남도 밀양 등지에서 군자금 모금 활동을 전개하다가 1925년 2월 일본 경찰에 붙잡혀 옥고를 치르던 중 옥중에서 순국하였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 『대한민국독립유공인물록』(국가보훈처, 1997)
- 『독립운동사자료집』 10·14(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6·1978)
- 『일제침략하삼십육년사』 8(국사편찬위원회, 1973)
- 『독립운동사』 4·5(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2·1973)
- 『고등경찰요사(高等警察要史)』(경상북도경찰부, 1934)
- 『동아일보(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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