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황해도 수안군 도소면 용천리(지금의 황해북도 연산군 대룡리)에 있는 절벽.
내용
연산읍에서 북동쪽으로 17㎞ 지점에 있다. 남강 기슭의 두 겹의 큰 절벽인 남강 쌍절벽은 황주계 무진통의 석회암으로 이루어졌다. 정단층면의 수직 절벽으로 주향은 북서방향이고 산봉우리부터 바닥까지 거의 수직 경사(75∼85°)로 깎아세운 듯하다. 단층면은 모두 바위로 되어 있어 다른 비탈면에만 나무가 자란다.
제1절벽은 높이 100m, 길이 200m이고 제2절벽은 높이 80m, 길이 150m이다. 북한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참고문헌
- 『북한천연기념물편람』(한국문화사,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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