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리행

  • 역사
  • 인물
  • 남북국
남북국시대 발해의 제2대 무왕 대무예의 장남인 왕자.
인물/전통 인물
  • 사망 연도미상
  • 출생 연도728년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한규철 (경성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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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남북국시대 발해의 제2대 무왕 대무예의 장남인 왕자.

내용

720년(인안 2) 당나라로부터 계루군왕(桂婁郡王)으로 책봉받는 등 당나라와 특별한 관계를 가졌다.

이러한 당나라의 책봉은 발해의 시조 대조영(大祚榮)이 ‘발해군왕(渤海郡王)’으로, 그리고 그의 맏아들 대무예가 ‘계루군왕’으로 대우받았던 713년(천통 16)의 사건에 이어, 대조영이 죽은 뒤 대무예가 ‘발해군왕’을 이어받은 데 대한 후속조치인 듯하다.

726년에는 당나라에 사신으로 갔다가 ‘좌무위대장군원외치숙위(左武衛大將軍員外置宿衛)’의 자격을 받았고, 다음해 당나라에 파견되어 담비와 쥐가죽을 전달하였다.

728년 당나라에서 숙위로 머무르던 중 병으로 죽었다. 죽은 뒤에도 그는 홍려경(鴻臚卿)으로 특별히 예우받고 비단 300필과 곡식 300석을 받았는가 하면, 유사조제관(有司弔祭官)이 만들어준 혼백의 상여〔靈轝〕를 타고 본국에 돌아왔다.

참고문헌

  • - 『책부원귀(冊府元龜)』

  • - 『渤海國志長編』(金毓黻, 華文書局, 1934)

  • - 「발해(渤海)의 성립(成立)과 그 문화(文化)」(이용범, 『한국사』 3, 국사편찬위원회,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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