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 6월에 설립되어 대한구강외과학회라는 명칭을 사용하다가 1984년 4월에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로 개정하여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다. 학술활동은 연 1회의 정기 학술대회를 비롯하여 연 2회 이상의 학술집담회 및 연 1회 이상의 연수회를 하고 있으며, 연 4회의 학술지를 발간하고 있다. 서울지부·중부지부·호남지부·영남지부 및 특별지부의 5개 지부를 두고 있다.
1986년 일본의 구강외과학회와 자매결연하여 합동 학술발표회 등을 통한 학술교류를 시행하고 있으며, 미국·유럽의 구강악안면외과학회와도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다. 1998년 현재 846명인 정회원은 구강악안면외과학을 전공하는 대한민국 치과의사로서 이사회의 심의를 거쳐 입회할 수 있다.
임원은 이사장·학회장·상임이사(총무·재무·학술·간행·국제)와 기획이사(3∼7명), 감사 및 특별위원회위원장(5∼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