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국화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
내용
낮은 지대의 길가에서 흔히 자라지만 북부지방에 많으며 높이가 1m 에 달하고 잎과 더불어 럴이 있다. 잎은 호생하며 잎자루가 길고 넓은 각형이며 예두 아심장저이고 길이 5~ 5㎝로서 흔히 개로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결각상의 니가 있고 3개의 큰 맥이 뚜렷하게 나타나며 양면이 거칠다.
꽃은 8~9월에 피고 황색으로서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원추상으로 달리 며 암꽃과 수꽃이 있고 수꽃의 두상화는 둥글며 끝에 달리고 암꽃의 두상화는 밑부분에 달라며 개의 돌기가 있다. 총포는 갈고리 같은 돌기가 있고 타원형이며 길이 8~1㎜ 정도이고 그 속에 개의 수과가 들어 있다. 갈고리 같은 돌기로 다른 물체에 잘 붙는다.
열매는 진통·산풍(散風)·거습·소종의 효능이 있어 두통·치통·사지동통·풍한습비(風寒濕痺)·비연(鼻淵)·개라(疥癩)·심마진(蕁麻疹)·양진(痒疹) 등에 이용되며, 경엽(莖葉)은 창이엽이라 하여 개선(疥癬)·습진, 벌레 물린 데 바른다.
참고문헌
- 『대한식물도감』(이창복, 향문사, 1982)
- 『약용식물학』(임기홍, 동명사,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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