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접왜사목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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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 후기
조선후기 동래 왜관을 중심으로 대외관계에 관한 사실을 편록한 외교서.
이칭
  • 이칭동래부접왜장계등록가고사목초(東萊府接倭狀啓謄錄可考事目抄)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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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후기 동래 왜관을 중심으로 대외관계에 관한 사실을 편록한 외교서.

내용

1608년(선조 41)부터 1694년(숙종 20) 사이에 동래의 왜관을 중심으로 대왜관계에 관한 동래부의 장계등록에서 참고가 될만한 것을 뽑아 예조에서 편한 목록이다. ‘동래부접왜장계등록가고사목초(東萊府接倭狀啓謄錄可考事目抄)’라고도 한다. 1책. 필사본. 기록방법은 간지(干支)로 연도를 쓴 뒤 월순(月順)으로 사건의 제목을 수록하였다.

내용은 왜인접대가 중심이 되어, 세견선(歲遣船), 예물증급(禮物贈給), 객사접대(客舍接待), 도주(島主)·관백(關白)의 구무품(求貿品: 찾는 품목은 주로 쌀·나무·서적·약재·비단·말·매·노루가죽·범가죽, 찾는 사람은 사기 굽는 장인), 아국구무품(我國求貿品: 군기·금·동·철·납), 피로인쇄환(被擄人刷還), 왜관을 중심으로 왜인과 조선인 사이에 일어난 경제적·사회적 문제, 수직왜인(受職倭人)의 처리, 부산포방군(釜山浦防軍)의 급왜시탄(給倭柴炭)에 관한 것, 조흥송사(調興送使)의 처리에 관한 것, 도해역관보고(渡海譯官報告)에 관한 것, 표류인에 관한 것 등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제목의 성격을 보면 임진왜란 이후 대왜관계의 양상을 추리할 수 있는 자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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