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제사지낼 때 신위의 오른편에 고기, 젓, 국 따위를 담아놓는 나무로 만든 제기.
내용
『석전의(釋奠儀)』 에서 말하기를 “두(豆)는 나무로 만드는데, 높고 낮은 것과 깊고 얕은 것, 입구의 직경과 다리의 직경이 모두 변(籩)의 제도에 의한다”고 하였다.
『고공기(考工記)』 에서는 방인(旊人 : 도자기를 만드는 사람)이 두(豆)를 만들었는데 높이가 1척이라고 하였다. 『이아(爾雅)』 에서는 목두(木豆)라고 부른다고 하였다. 정현(鄭玄)의 주(註)에는 두(豆)는 젖은 물건을 담기에 알맞고 변(籩)은 마른 것을 담기에 알맞다고 하였다.
참고문헌
- 『고공기(考工記)』
- 『석전의(釋奠儀)』
- 『이아(爾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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