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무환자나무과에 속하는 낙엽소교목.
내용
작은 잎은 난형 또는 난상타원형으로 길이 3∼10㎝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밑부분은 얕게 갈라졌다. 꽃은 7월에 피고, 황색이지만 중앙부가 적색이며, 4개의 꽃잎이 위를 향하고, 밑부분이 빈 것이 특이하다.
꽃에는 청간(淸肝) · 이수(利水) · 소종(消腫) 등의 효능이 있어 한방에서는 간염 · 요도염 · 소화불량 · 장염 · 이질 · 안적종통(眼赤腫痛) 등에 치료제로 쓰인다.
열매는 길이 4, 5㎝로서 꽈리같이 생겼는데 10월에 성숙한다. 종자는 둥글고 검으며 윤채가 있어 염주로 만든다. 따라서 무환자나무와 혼동되기도 한다.
참고문헌
- 『대한식물도감』(이창복, 향문사, 1982)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