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시대 의장(儀仗)에 사용한 기(旗).
내용
홍색으로 물들인 상모(象毛)뭉치와 이 뭉치 위에 금동으로 도금한 덮개를 씌워 만든 털뭉치 7개를 차례로 늘어뜨려 대나무 장대의 끝에 장식되어 있는 주칠을 한 용의 입속 고리에 매달아 만들었다.
용도는 기우제소가의장(祈雨祭小駕儀仗)·왕비의장·왕세자빈의장·왕세손의장·황태자의장(1897년 이후)에 쓰였다.
참고문헌
- 『세종실록(世宗實錄)』
- 『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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