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황해남도 용연군 몽금포리의 몽금포 해변에 있는 모래언덕.
개설
명칭 유래
서해의 푸른 바다와 바다가에 펼쳐진 흰 모래밭, 푸른 소나무, 해당화들과 조화된 절경은 꿈에서나 볼 수 있는 정도의 드문 곳이라고 하여 '몽금포리'로 이름지어 전해오기도 하며 모래언덕이므로 몽금포사구라고 한다.
자연환경
사구들의 높이는 15∼20m인데 2∼3m되는 것도 있다. 사구들은 반달모양으로 되어 있는데 반달의 휘어든 부분은 바다로 향하고 두드러진 부분은 육지 쪽으로 향하여 있다. 이러한 사구의 발달은 강수량이 적어 모래가 건조하고 바닷바람이 심하여 사구가 계속 이동 변화하기 때문이다. 사구의 수는 50개 이상이며 1∼3㎞의 너비로 보드라운 모래터가 발달되어 있는데 마치 비단을 깔아 놓은 것 같이 길고 넓게 펼쳐 있다.
형성 및 변천
현황
이 사구는 예로부터 황해의 푸른 물과 흰 모래사장, 푸른 소나무숲과 그리고 6∼7월에 붉게 피는 해당화가 어우러진 명승지로, 몽금포해수욕장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몽금포사구는 북한의 천연기념물 제142호로 지정되어 있다.
참고문헌
- 『북한 관광자원』(한국관광공사, 2004)
- 『북한천연기념물편람』(한국문화사, 1996)
- 『황해도지』(황해도, 1970)
- 남북한의 천연기념물(http://nm.nktech.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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