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에 귀부하였다. 660년(태종무열왕 7) 11월 22일 태종무열왕은 백제 공략을 마치고 돌아와 전공자들에게 포상을 하였는데, 이때 신라에 귀부한 백제 관인들도 관직을 받았다. 무수는 백제의 관등은 은솔(恩率)이었는데 신라 대나마(大奈麻) 관등과 대감(大監) 관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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