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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문신, 이약우의 서(序) · 기 · 전문 · 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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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의 문신, 이약우의 서(序) · 기 · 전문 · 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내용

4책. 필사본. 후손이 간행하기 위하여 유고를 모아놓은 것으로 보이며, 군데군데 잘라낸 부분이 있다. 서문과 발문은 없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책1에 제후(題後) 3편, 서(序) 10편, 기(記) 6편, 발(跋) 4편, 책제(策題) 1편, 책2에 시장(諡狀) 1편, 행장 2편, 음기(陰記) 1편, 반교문(頒敎文) 1편, 전문(箋文) 36편, 치사(致詞) 8편, 진향문(進香文) 1편, 책3에 묘지명 6편, 책4에 제문 23편, 봉안문 2편, 축문 3편 등이 실려 있다.

서(序)에는 행주의 기공사(紀功祠), 김문기(金文起)를 배향한 세덕사(世德祠), 해주최씨(海州崔氏)의 병륜사(秉倫祠) 등의 사우(祠宇)나 진보(眞寶)에 있는 낙산서당(洛山書堂)에 대한 것과 숙종대의 문신 남구만(南九萬)의 영당(影堂)을 이건한 전말에 대한 기록 등이 있다.

발은 윤효손(尹孝孫)·양건산(梁巾山) 등의 실기(實記)나 유집(遺集)에 붙인 글이다. 책제는 식년문과의 회시(會試)에 출제한 것이다. 전문은 절기의 변화를 맞이하여 또는 존호(尊號)를 높이는 일과 관련하여 올린 것이고, 치사는 대왕대비전(大王大妃殿)·대전(大殿) 등의 존호를 높이는 문제 등과 관련하여 지은 글이다.

제문에는 조인영(趙寅永)·박종래(朴宗來)·서경보(徐耕輔) 등 당대의 유명한 문신을 위하여 지은 것이 여러 편 있다. 또한, 예문관제학으로 재임할 때 영조의 능인 원릉(元陵), 선조의 목릉(穆陵) 등 왕릉의 친제(親祭)와 헌종비 효현왕후(孝顯王后) 국상(國喪) 때의 연제(練祭: 어머니가 먼저 돌아가시고 아버지가 살아계실 때 소상을 11개월 만에 지내는 제사) 등을 위하여 지은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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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자
정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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