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935년 김육불(金毓黻)이 발해국사에 관한 자료를 엮어 집대성한 역사서.
개설
서지적 사항
내용
그러나 김육불(金毓黻)은 『당회요(唐會要)』 권57 건녕(乾寧) 2년(895)조에서 발해국왕 대위해(大瑋瑎)에 대한 기록을 찾아내 각 사료를 통해 그 재위연대를 고증하였다. 이에 따라 경왕을 계승한 대위해를 제14대 왕으로 하고 다시 말왕인 애왕은 이 대위해를 계승했으므로 제15대 왕으로 수정해 곧 학계에서 정설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이 밖에도 『발해국지장편』은 발해왕국의 지명비정(地名比定)에 많은 정열을 기울인 흔적이 엿보인다. 그러나 이후의 발굴 보고에 비추어 보면 그 비정이 모두 정확하지는 않았다.
김육불이 고집하던 중경현덕부(中京顯德府)의 소밀성설(蘇密城說) 같은 것은 발굴 결과 화룡현(和龍縣)의 해란하(海蘭河) 유역인 서고성자(西古城子)인 것으로 밝혀진 것이 그 예의 하나이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김육불전략(金毓黻傳略)』(김경방, 사회과학전선, 1986)
- 「발해사의 수수께끼」(이용범, 『신동아』, 1981.7)
- 「발해사연구(渤海史硏究)의 회고(回顧)와 국사(國史)」(이용범(李龍範), 『한국사상(韓國思想)』 7, 1964)
- 「渤海國地理考」(和田淸, 『東洋學報』 36-4, 1954)
- 「渤海史硏究の回顧」(外山軍治, 『東洋史硏究』 1-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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