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성

  • 역사
  • 인물
  • 고려 전기
고려 전기에, 장주승선, 지어사대사, 지리부사 등을 역임한 문신.
인물/전통 인물
  • 본관협계(俠溪)
  • 사망 연도1146년(의종 즉위년)
  • 성별남성
  • 주요 관직장주승선|지어사대사|지리부사
  • 출생 연도1083년(순종 1)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박성봉 (경희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고려 전기에, 장주승선, 지어사대사, 지리부사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협계(俠溪). 아버지는 섭상서우사낭중(攝尙書右司郎中) 배관(裵寬)이고. 처는 병부시랑 양유송(梁惟竦)의 딸이며, 아들로는 배진(裵晉)·배연(裵衍)·배취(裵就)·배준(裵俊)·배담(裵曇)이 있다.

생애 및 활동사항

숙종(肅宗)의 태자 왕우(王俁: 睿宗)의 잠저(潛邸) 때 부리(府吏)로 있다가 예종(睿宗)이 즉위하자 내시가 되었다.

1123년(인종 1) 시각문지후(試閣門祗候)가 되고 남경소윤(南京少尹)을 거쳐 오랫동안 근시(近侍)로서 장주(掌奏)를 맡았다. 1142년 장주승선(掌奏承宣)으로 관반(館伴: 사신 접대 일을 맡은 관직) 김단(金端)과 함께 금나라의 사신들의 연등행사 구경을 주청하였다 하여 대간의 탄핵을 받았다.

또한 창녀를 처로 삼은 관계로 대간의 탄핵으로 승선에서 물러난 뒤 지어사대사(知御史臺事)에 제수되었으나, 풍속을 교화하는 일을 맡는 풍헌직(風憲職)은 더욱 마땅한 바가 아니라는 대간들의 반대로 1143년 지리부사(知吏部事)로 고쳐 임명되었다. 1145년 우상시(右常侍)로서 간의대부 최함(崔諴)과 함께 상소하여 국사를 논하였다.

참고문헌

  • - 『고려사(高麗史)』

  • -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 - 「배경성 묘지」 (이난영, 『한국금석문추보』, 중앙대학교출판사, 1968)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